[다다를 이야기] "도어락 바꾼 생명부지 여성 우리집 3시간 머무르며 한 일은…"
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 집으로 귀가했는데 집 도어락이 바뀌어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. 이런 일이 실제로 부산에서 일어났습니다.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간 20대 여성이 일면식도 없는 가정집의 도어락을 바꿔놓은건데요, 그런데 이같은 행위에 대해 처벌이 어렵다고 합니다. 어찌된 사연인지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이야기에서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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